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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기기 & IT

Spotify 스포티파이 | 애플 뮤직에서 갈아타게 된 이유

2020. 7. 25.

그간 써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 멜론, 벅스, 지니, 애플뮤직 1년권, 스포티파이 중
단언컨대 스포티파이가 1등이다. (당연히 이 글은 광고가 아니다.)

1. 무료 서비스 
2. 사용자 맞춤 음악/ AI
3. 사용자 편의성

#무료 서비스

스포티파이는 무료로 충분히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1시간에 6번만 다른 곡으로 넘길 수 있다는 점, 원하는 특정한 1곡을 듣기 위해선 그 노래 관련 플레이리스트를 틀어야 한다. (그 곡이 나올 수도 있고 비슷한 곡이 나올 수도 있다. 랜덤) 그 점이 싫다면 프리미엄을 끊으면 된다. 나는 한 달간 프리미엄을 사용해보았지만 무료로 제공되는 기능도 큰 불편함이 없이 잘 사용 중이다. 

#사용자 맞춤 음악/ AI

매우 좋다고 생각하는 부분.

내가 팔로우하는 가수들 신간 모음- Release Radar
나를 위한 특별 모음- Made for ~
한 아티스트 곡 모음- This is~
현재 뜨고 있는, 이미 유명한 팝곡들 모음도 있다.

이런 플레이리스트들을 제공하는데, 하나 같이 너무 마음에 쏙 든다.  매일 좋은 곡들을 발견한다,,,, 내가 좋아하는 곡으로 플레이리스트를 만드는 것도 물론 가능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공개한 플레이리스트들도 팔로우 가능하다. 내 음악 취향도 분석해 관련 플레이스트들 Daily Mix 도 6가지나 있다. 

#사용자 편의성

앱을 켜면 Good Morning이 뜨고 그 아래 내가 자주 듣는 목록이 바로 보인다. 누르면 바로 셔플로 틀어주거나 순서대로 틀어준다. 컴퓨터 앱이나 여러 기기와 연동이 잘 된다. 프리미엄이라면 더욱 자유자재로 재생할 수 있는 걸로 안다.

내가 자주 듣는 곡 플레이리스트도 있다.

#단점을 굳이 찾는다면...

이런 무료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단점을 찾는 게 뭐하지만.. 아직 한국에는 서비스하지 않아 2주마다 vpn을 켜서 재 로그인해야 한다는 점. (우회경로로 가입하는 건 검색하면 잘 설명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1년 이상 써온 애플 뮤직보다 더 사용자 맞춤이 잘 되어 있다고 느꼈다. 게다가 무료이니 정말 감사하면서 잘 쓰고 있다.. 나중에 곡을 더 자유자재로 듣고 싶을 때 프리미엄을 결제할 의사도 있다!

#결론

팝송을 주로 듣는다. 무조건 추천!

+) 2021년 현재 잘 사용하고 있지만, 요즘 들어 끊김이 무척 심하다. 네트워크가 불안할 때 발생되는 것 같다. 그냥 앱 자체가 꺼진다. 아직 해결 방법은 찾지 못했으나 대체할 만한 앱이 없어 계속 사용 중이다.

+) 2021년 7월 요즘 너~무 끊겨서 진심으로 갈아탈지 고민 중이다. 똥폰+미국계정이라 그런 것 같기도 한데 사운드클라우드는 끊김없이 아주 잘 된다... 그리고 14일마다 vpn 키는 게 매우 귀찮아졌다. (한번에 되지도 않음, 여러개 바꿔서 해봐야됨) 
이러한 이유로 평생 안고 갈 어플은 아니고 essential; 플리가 있는 벅스로의 이동을 고민 중이다. 스포티파이 코리아는 끊김이 덜 하겠지만 팝송이 다양하지 않을 것 같고 그 동안의 재생목록을 옮기기가 두렵다... 확실한건 조만간 옮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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