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 햄 & 루꼴라 샌드위치

출시된지는 조금 됐지만 스타벅스 비건 메뉴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먼저 플랜트 햄 & 루꼴라 샌드위치입니다. 비건 인증 표시가 있습니다. 가격은 5,400원으로 다른 메뉴들과 비슷합니다.

밀, 대두, 토마토 함유입니다. 콜드컷 슬라이스=플랜트 햄인 것 같은데 대두유 함유를 보니 아마 콩 단백질로 만들어졌겠죠? 칼로리는 321kcal입니다.

차게 먹는 샌드위치라 바로 먹어보았습니다. 단면은 빵 비율이 좀 많네요. 햄, 루꼴라, 소스, 토마토가 보입니다.

빵은 치아바타 느낌입니다. 질기지는 않고 부드러운 편에 속합니다. 빵 자체는 그렇게 맛있지 않았습니다.

햄의 핑크빛이 시강입니다. 그런데 맛도 시강입니다. 아니 미강입니다. 미각강탈,,, 특유의 햄 향이 진해서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약간 분홍 소시지 느낌이랄까
소스는 머스터드 계열로 큰 역할을 해줍니다. 소스가 캐리한 느낌?? 아 참 루꼴라 맛도 진한 편입니다. 앞 쪽에만 몰려 있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깨알 생분해성 포장재입니다. 스타벅스 비닐류는 일반 비닐과 달리 포시락포시락거리는 얇은 재질입니다. 생분해가 얼마나 실효성이 있냐는 미지수이지만 이런 시도와 노력은 칭찬해줘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카페라떼 오트밀크로 변경

카페라떼 4,600원에 오트밀크 변경 600원 추가로 5,200원입니다. 쏘이라떼는 따로 추가금이 없는 것에 비해 아쉬운 가격입니다. 스타벅스 카드로 결제하면 무료라고 하는데, 기프티콘과 함께 결제하면 적용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맛은, 맛있습니다!!!!! 두유라떼보다 고소한데 콩 맛이나 냄새는 없는, 산뜻한 느낌입니다. 따로 바닐라 시럽을 넣지 않아도 충분한 맛입니다. 핫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헤이즐넛 브라우니

오트라떼랑 찰떡일 것 같아 같이 주문하였습니다.

아담한 크기인데 브라우니는 좀 아담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3,500원으로 준수합니다. 9개의 헤이즐넛이 귀엽게 박혀있습니다.


칼로리는 340kcal인데, 지방량이 18g로 좀 많이 헤비하네요… 식사 대용이라면 샌드위치가 더 좋겠습니다.

단면입니다. 맛은 극강의 달달함 + 카카오 쓴 맛 + 헤이즐넛 식감과 향이 합쳐져서 그냥 그렇습니다. 평범하다고 느껴졌고, 비건이라는 생각은 전혀 안 들었습니다. 쫀득하고 꾸덕합니다. 많이 달아서 조금씩 떼어서 오래 먹으면 괜찮습니다.
●●● 결론은 오트밀크 변경은 재구매 의사가 있지만 나머지는 경험해 본 걸로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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