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양배추 러버)


양배추는 정말 착한 채소입니다. 위장에 좋지, 저렴하지, 포만감 있지. 이번 달은 양배추 한 통을 사서 혼자 야금야금 잘해 먹었습니다. 유부초밥도 만들어 먹고, 두부/계란이랑 볶아먹고 쌈으로도 자주 먹었습니다.


어머니가 반찬가게에 빠져서 온갖 종류의 반찬들을 먹었습니다. 맛있는데 역시 자극적이긴 합니다. 밀키트로 마라샹궈도 해 먹었습니다. 냠냠굿
빵은 포기 못하지


던킨에서 3만 원 캐시백을 받으려고 왕창 샀는데, 해당 매장이 아니었다는 슬픈 이야기가 있습니다. 닭가슴살 샌드위치 등이 많아서 와사비 크래미를 골랐는데 솔직히 진짜 맛있었습니다.


그 외 쿠키와 빵 못 참지
원래 생리 전에는 막 나가는 거야


밥 대신 군것질하는 습관이 안 좋을 것을 아는데도, 생리 1-2주 전에는 저도 모르게 정신줄을 놓게 됩니다. 특히 초콜릿 종류를 많이 사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뇌가 합리화해도 된다고 저를 속이는 것도 같습니다.
요거트 볼, 옥수수


얼린 과일들, 견과류, 그래놀라 등을 넣고 요거트 볼을 만들면 기분이 좋습니다. 위에 시나몬 파우더를 소량 첨가해도 좋습니다

밥 대신 옥수수를 먹는 날도 꽤 많았습니다. 찰옥수수 없이는 못 살아...
백 년 만의 약속 및 배달음식


밖에 잘 안 나가지만 오래간만에 친구들과 술(같은 음료수)을 마셨습니다. 고기를 안 먹는 저를 위해 친구들과는 주로 해산물 요리를 먹습니다. 멘보샤, 바지락 술찜 등등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진이 쫌 성의 없는데, 배고파서 급히 먹는 바람에.. 처음으로 명랑핫도그 로제 떡볶이 세트를 시켜 먹어봤습니다. 고구마 토핑에 통모짜 핫도그를 먹었는데 역시 명랑핫도그는 튀기자마자 먹는 게 맛있는 것 같습니다. 떡볶이는 괜찮았는데 다시 시켜 먹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스벅은 나의 제 2의 집


사진은 많이 찍지 않았지만 거의 일주일에 3-4번은 간 것 같습니다. 증권사 이벤트에서 스벅 쿠폰을 자주 뿌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일 1글 도전 중이라 카페라도 가서 글을 쓰고 오곤 했습니다. 카페가 주는 특유의 안정감이 좋습니다. 적당한 소음 + 집중력 + 맛있는 음료 -> 이것 때문에 자주 찾게 되는 것 같은데, 부모님은 그냥 집에서 하면 되지 않냐며 이해를 못 하십니다...ㅎㅎㅎ
음료는 자허블(자몽허니블랙티), 라떼 오트밀크로 바꿔서, 아메리카노 등등을 자주 시켜먹습니다. 특히 오트밀크 추천!!!
크리스마스 연말 파티




크리스마스 파티 분위기 제대로 즐겼습니다. 메인은 소고기, 치킨이었지만 저를 위해 언니가 직접 라자냐를 만들어줬습니다. 진짜 짱맛. 디저트는 역시 케이크죠
●●● 2022년에는 좀 더 건강한 채식을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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