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페 중독자


기분 안 좋은 날에 아아 + 케이크 한 조각이면 마음이 진정되는 느낌이다.


라벤더 오트 밀크는 그냥 그랬고, 꾸덕한 그릭 요거트를 사 먹어봤는데 한 끼 식사 대체제로 좋았다. 가격에 비해 양이 적어 보이지만 먹다 보면 수긍할 수 있달까. 비건 요거트(두유 그릭 요거트)를 만들어보고 싶은데 유튜브에서 보기만 해도 번거로워보인다. 오랜 숙성 시간 + 유청 분리 작업이 고되다.
2. 외식


이번 달엔 마라샹궈를 두 번이나 먹었다. 가족이랑 먹을 땐 새우만 추가, 혼자 먹을 땐 두부어묵볼?만 추가해서 먹어봤는데 확실히 새우가 들어가면 맛있긴 하다.


이삭토스트 칠리 새우 + 맥날 필레오피쉬 세트
맥날 같은 햄버거 집가면 새우나 생선 버거를 고른다. 맥날 포장지에 fsc 인증 종이 + msc(지속가능어법 국제인증 수산물) 인증 마크가 있다. 컵도 뚜껑만 플라스틱이다. 뭔가 환경오염 원인 제공자이면서 동시에 나름 신경 쓰는 듯한 모습이랄까, 병 주고 약 주고랄까. 암튼 관심 없고 모른 척하는 것보다 100% 낫다고 생각한다. 어쩔 수 없으면 더 나은 방향으로 가는 것, 대기업이 할 수 있는 최선이 아닐까 싶다. +국내에도 대체육 버거를 내주길 바라는 맘)
3. 집에서 대충 먹는 것




씨앗 발아를 위해 구매한 아보카도 요리. 다 구워주고 간장 + 챔기름만 넣어줬는데 존맛탱이었다.
4. 케이크/쿠키/군것질


생일이었던 달이라 맛있는 케이크를 감사하게도 먹었다. 케이크 한 판 쌉가능.


직접 구운 쿠키와 군것질 콤보. 사진은 안 찍었지만 제대로 된 밥 대신 폭주했던 적 많음...
5. 설날

극 현실적인 사진이다. 엄마가 해준 명절 음식들이다. 나 때문에 고기를 빼거나 따로 끓여주시는데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여기서 동물성 식품은 젓갈류, 육수류, 생선전 등이 있겠다. 이 외에도 떡 + 식혜 + 과일 등 알차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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