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93 iphone SE | 아이폰 SE1 | 2020년에 쓰는 후기 2020년 7월에 리뷰하는 아이폰 SE 1 (이번에 나온거 말고!!) 총평_ 아직까지는 꽤 쓸만하다. # 왜 아직도? 1. 한 손에 잡히는 그립감 말 안해도 다 알 거다. 이 깡통 모양의 아이폰5 디자인은 정말 손에 딱 잡힌다. 그립감이 쩐다. 작은 주머니에도 쏙! 들어간다. 2. 아이폰 se 스페이스 그레이의 갬성,,, 작년에 중고나라에서 구매했는데, 그 당시에도 이 모델 64G 이 제일 인기가 많았다. 개인차이지만 디자인 하나는 참 예쁘다... 3. 가벼움 확실히 다른 폰을 들면 무겁다는 느낌이 확 든다. 손목에도 전혀 무리없는, 오버 좀 보태서 깃털 같은 무게다. 아이패드 미니가 있는데도, 특히 옆으로 누워서 폰 볼때 가벼워서 얘를 찾게 된다. 4. 아직도 지원하는 IOS 업데이트 나온지 5년? 정.. 2020. 7. 28. BOSE QC35 Ⅱ| 보스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후기 사용한지 8개월째 남기는 광고없는 솔직 후기 총평_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 # 장점 1. 뛰어난 노이즈캔슬링 2. 베이스 음 3. 귀 피로감 4. 견고함 & 접이식 #뛰어난 노이즈 캔슬링 난 소음에 무척 민감하다. 거슬리는 소리나 바깥 소리를 듣고 싶지 않을때 바로 낀다. 안정이 찾아온다. 아이폰 기본 이어팟, 에어팟만 사용해봤지만 확실히 노이즈 캔슬링이 뛰어나다는 걸 느낄 수 있다. 특히 비행기에서 죽인다. 반복되는 특정 주파수에 효과가 있다는데 진짜 특유의 멍하는 윙 소리가 차단된다. 카페에서는 특정 큰 소리들은 잘 들릴 순 있는데, 기본으로 깔려있는 잡음들은 차단해준다. 볼륨이 큰 노래까지 틀면 거의 주변 소음이 신경 쓰이지 않았다. #베이스 음 제품을 사기 전 검색 결과에선 소니는 높은.. 2020. 7. 27. Spotify 스포티파이 | 애플 뮤직에서 갈아타게 된 이유 그간 써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 멜론, 벅스, 지니, 애플뮤직 1년권, 스포티파이 중 단언컨대 스포티파이가 1등이다. (당연히 이 글은 광고가 아니다.) 1. 무료 서비스 2. 사용자 맞춤 음악/ AI 3. 사용자 편의성 #무료 서비스 스포티파이는 무료로 충분히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1시간에 6번만 다른 곡으로 넘길 수 있다는 점, 원하는 특정한 1곡을 듣기 위해선 그 노래 관련 플레이리스트를 틀어야 한다. (그 곡이 나올 수도 있고 비슷한 곡이 나올 수도 있다. 랜덤) 그 점이 싫다면 프리미엄을 끊으면 된다. 나는 한 달간 프리미엄을 사용해보았지만 무료로 제공되는 기능도 큰 불편함이 없이 잘 사용 중이다. #사용자 맞춤 음악/ AI 매우 좋다고 생각하는 부분. 이런 플레이리스트들을 제공하는데, .. 2020. 7. 25. 이전 1 ··· 24 25 26 2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