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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팟 3.5mm | 2021년에 구매한 이유와 후기

2021. 6. 18.

목차
- 2021년에 이어팟을 구매한 이유
- 8핀이 아닌 3.5mm를 선택한 이유는
- 애플 공홈에서 구매한 이유는
- 짧은 후기
- 결론

만족하며 사용했던 파이널 이어폰을 1개월 정도인가 사용하고 잃어버렸다… 에어팟과 헤드셋으로 살고 있었는데 유선 이어폰의 필요성이 계속 느껴졌다. 이번에는 애플 공홈에서 이어팟 EarPods을 구매해봤다.

♣ 그 이유는

1. 고장이 다른 이어폰보다 잘 안 남
2. 음질이 맘에 듦 (개인적으로 에어팟과 거의 똑같이 느껴짐)
3. 오픈형 이어폰 - 착용감 좋음
4. 1년의 리퍼 기간 있음 (물론 외관상 문제가 없어야 함)
5. 오디오 조절과 멈춤, 넘기기 등이 가능한 리모컨/마이크 있음

♣ 라이트닝이 아닌 3.5mm를 선택한 이유는

1. 아이폰se, 아이패드 미니5 - 오디오 잭 있음 (별도의 커넥터가 없어도 충전하면서 사용 가능)
2. 회사 등의 컴퓨터나 랩탑에서 사용하기 위해⭐️

♣ 애플 공홈에서 구매한 이유는

1. 배송비 포함 25,000원이라는 합리적 가격
2. 네이버 검색 시 정품이라고 하지만 못 미더움 - 가격 대도 천차만별

다 가짜 같음...


3. 당근에서 새제품 매물 찾기 힘듦 - 대부분 만원에 파는데, 집과의 거리 고려, 연락 주고받기 등이 번거로웠음

♣ 짧은 후기

1. 배송 과정이 매우 친절해 감동
문자도 매 과정마다 날라왔고, DHL로 배송되는데 기사님도 매우 친절하셨다. 문 앞 사진까지 남겨주셨다.

2. 플라스틱 말고 종이 패키지로 바뀜

갠적으로 비닐도 필요 없을 것 같긴 함

역시 맘에 든다. 환경을 생각하면 말로만 하지 말고 실천으로 보여줘야지~

3. 음질과 착용감 모두 만족

역시 예전에 느꼈던 그대로였다. 안정감과 편안함이 느껴졌다.

4. 컴퓨터 인식

여기는 정품이라면서 다른 기기 호환은 어렵다고 해 둠... 정품은 리모컨만 작동 안 되고 오디오 출력은 정상적이어야 한다고 들었다. 

불안했는데, 아주 잘 된다.

5. 단점이라면
불량인지 아닌지 아직 모르겠는데, 단자에 꼽고 한 바퀴 돌리면 막 끊긴다. 사용 중에는 전혀 이상이 없어서 더 지켜봐야 할 듯. (검색해보니 불량까지는 아니고, 먼지 등의 이유 때문이라 함!)
그리고 단자 부분이 매우 얇아서 역시 불안하다. 단선이 금방 될 것 같지만… 그동안의 결과로는 1년 이상은 무난히 사용했다.

♣ 결론

아주 맘에 든다. 괜히 조금 아끼겠다고 정품인지 아닌지 확실 치 않은 곳에서 사는 것보다 애플 공홈에서 사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무엇보다 빠른 배송과 친절함 때문에 감동했다.


확실히 유선 이어폰이 주는 장점이 있다. 에어팟처럼 잃어버릴 염려도, 충전해 줄 필요도 없다. 게다가 헤드폰의 무게와 상반되는 깃털 같은 무게도 장점이다. 특히 여행 시에 휘뚜루마뚜루 잘 쓸 것 같다. 사용하는 기기가 오디오 잭을 지원하며, 노트북과 같은 기타 기기에 쓸 사람들은 3.5mm 이어팟 강력 추천한다.

얼마나 버티는 지 기록해보도록 하겠다!!!!

아래는 공홈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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