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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채식

[11월 뭐 먹었나 기록] 정크 페스코 채식, 군것질 폭탄

2021. 11. 30.

초반에는 좀 건강하게

곤드레 밥 + 베지볼, 플랜트 볼(매끼마다 각각 한 개씩 전자레인지에 1분 10초씩 돌려 먹습니다, 안 질림) + 내 사랑 곱창 돌김(코스트코에 파는데 무첨가인데 김에서 단 맛이 느껴집니다, 강추)

스타벅스에서는

바질 토마토 크림치즈 베이글입니다. 차갑게 먹는 것인데 크림치즈 양이 미쳤습니다. 바질 맛도 많이 나는데 너무 달달해서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리프파이 왤케 맛있죠, 그리고 라임패션티 강추합니다. 핫/아이스 둘 다 맛있지만 5,600원이라는 사악한 가격 때문에 공짜 쿠폰 있을 때 주로 마십니다. 단 음료 싫어하는데 저건 적당히 기분 좋게 달달합니다

뜨거운 라떼 두유로 변경 + 바닐라 시럽 한 번 추가는 사랑입니다. 핫은 숏 short 사이즈도 됩니다

홍천 소노벨 비발디 파크 조식 존맛

가격이 사악했지만 제가 먹어본 조식 중 최고였습니다. 채소와 버섯 좋아하는 사람에겐 천국이었습니다. 견과류, 아스파라거스 등 신선한 재료가 아낌없이 들어 있었습니다. 셰프님들이 직접 만드는 오믈렛, 베이커리도 모두 맛있었습니다. 덕분에 아침부터 과식해서 죽을 뻔 했습니다

GS 마트는 간편식 맛집

급히 먹느라 전면을 못 찍었는데, 고기 없는 비빔밥을 많이 팝니다. 양도 많고 싸고 맛있습니다

이건 콩구마 샐러드입니다. 샐러드 파스타도 맛있고 저녁에 가면 할인해서 더 개꿀입니다

그 외

박막례 할머니 국물 떡볶이 레시피로 만들었는데 정말 괜찮았습니다. 떡 대신 수제비, 버섯, 쫄면 추가, 어묵 대신 두부봉을 넣었습니다. 두부봉에도 연육이 들어가는지 몰랐는데 비린 맛이 은근히 심하더군요. 차라리 어묵을 쓸 걸 그랬습니다

사 먹는 샐러드는 만 원 정도로 비싼데 그만큼 맛있습니다. 저는 두부 + 버섯 토핑을 주로 고릅니다

말일로 갈수록 군것질 파티

블랙 새우깡, 트러플 맛이 많이 나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빠져버린 베라 아이스크림 롤

아점으로 군것질 왕창…

초코송이 + 끌레도르 아이스크림 조합 최고, 야식으로 먹었습니다. 그리고 빵을 마구 먹어 댔습니다…

최애 아이스크림을 찾았습니다. 시모나 꿀호떡!!!! 땅콩이 많이 들어서 진짜 꼬소 + 달달합니다. 찰떡 시모나도 붕어싸만코보다 맛있습니다. 

칼로리도 낮은 편이고…ㅎㅎ

뿌링클 치킨 대신에 프레첼 과자를. 프레첼 두 종류 + 땅콩 이런 알찬 구성인데 존맛탱구리입니다.

고기 안 들은 것 확인하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맥주 안주로 강추합니다

👉 모아두니 건강이 걱정됩니다. 채소와 단백질이 부족하고 당류가 지나치게 많습니다. 다음 달은 말일 제외 좀 건강하게 먹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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