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과는 무관하지만 요즘 당 중독이 극심해진 것 같아, 무언가 행동을 취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생리 일주일 전이면 증상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새벽 1,2시까지 입에 단 걸 물고 있는 날 발견하고 충격에 빠졌다. 사탕을 거의 10개씩 까먹기도 한다.


카페에 가도 꼭 작은 디저트, 초콜릿이 있어야 직성이 풀리는 습관도 있다.
• 부작용
- 더더 무기력해짐
- 끊임없이 원하게 됨 (마약처럼)
- PMS가 더 심해지는 느낌, (피부트러블+감정기복+변비+가스참 환장의 콜라보)
- 늦게까지 먹고 자다보니 아침에 속이 굉장히 더부룩하고 일어나기 더 힘듦
위의 모든 증상이 꼭 당중독, 군것질 때문이라고 단정 지을 순 없겠지만 영향이 크다고 생각한다.
• 규칙
- 평생 끊는 것은 불가능하니, 일단 한 달만 도전하자
- 과자, 초콜릿, 사탕, 젤리, 아이스크림 금지


- 애매한 것이 베이커리류인데, 인간적으로 빵은 못 끊겠다. 빵류는 허용하지만 쿠키는,,, 최대한 자제하는 걸로 타협했다.
• 추가로

이런 한식을 먹을 때 만족감이 가장 높았던 것을 기억하자. 귀찮다고 밥을 거르고 디저트로 배 채우는 건 최악이다.


아침은 의식적으로 조금이라도 먹기, 카페에서 디저트 없이 음료만 마시기. 저녁은 와플을 먹었지만..ㅎㅎ 장기적으로 보자ㅎ
(+ 커피빈 쏘이라떼 처음으로 먹어보는데 스벅이 훨씬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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