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보고 싶었는데 7,700원이라 고민했었음. 리뷰 핑계로 시켜봄 스타벅스 비건 신상은 못 참지
맛평가: 비건 오믈렛이라… 흠 그냥 식감만 비슷한 느낌이고 중간에 얇은 포두부가 있다. 소스는 친숙한 매콤 달달한 무난한 맛. 상추와 토마토가 신선하다. 빵은 두껍다. 결론은 좀 돈 아까운 맛. 나쁘진 않은데 굳이 이 가격에 이맛?? 이 들었다. 출시 자체는 물론 감사하지만
엄마가 오아시스로 자주 주문하는 두부이다.
비주얼이 이래서 첨엔 안 먹었는데 한 입 먹어보고선 찬양을 하고 다님. 매우 고소 살짝 짭짤. 앞으로 주구장창 시켜 먹을 듯
https://m.oasis.co.kr/product/detail/7155-1004440?categoryId=
이번 설에는 엄마가 채식만두 넣고 떡국을 해줬다. 위 사진은 만두만 레인지 돌리고 리필하는 모습
마지막은 처음 먹어본 코코넛 밀크? 워터. 한 입 먹고 버림. 올영에서 600원으로 세일하는 이유가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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