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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라이프/처분

앤커 파워라인II 올인원 USB 충전케이블 | Zmi 듀얼 충전기 | 충전 미니멀

2020. 8. 5.

 

 

# 충전 미니멀을 위해 선택한 두 가지 제품

 # 특장점 그리고 아쉬운 점

 

앞으로 계속 언급하겠지만, 나는 유튜버 '미니멀 유목민'님의 광팬이다.

https://parkkunwoo.tistory.com/534?category=755176

 

#3 초 미니멀리즘 충전생활 [여행 전자기기 목록]

인트로가 조금 깁니다. 본론부터 시청하실 분은 1:33초부터 보세요 ^^ 바깥 생활이 많은 미니멀유목민이라도 충전기 1개 선 2개로 각종 기기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이 조건을 맞추는 위해 소지한 �

parkkunwoo.tistory.com

 

 

 

위 영상을 보고 꽂혀서 판매처를 알아보게 되었다.

1.  Anker powercore fusion 5000 |  파워 코어 퓨전 5000

 

직구 또는 구매 대행만 가능, 일본 아마존에서 구매하셨다고 함

 

원래 사려고 했던 제품.

 

 

2. Anker 파워라인 II 3-in-1 올인원 USB 충전 케이블

 

한국에서 구매 가능, 나는 온라인 면세점에서 구매했다.

정가는 19,900원.

 

1번 제품, 듀얼 보조배터리는 한국에서 너무나도 비싼 금액에 구매해야 한다. 간절했던 나는 타오바오 직구를 통해 사려고 했으나 배터리 류는 해상, 항공 선적이 안 되는 것을 모르고 2만 원 돈을 날리기도 했다.

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 대체품이 없을까 하다가 발견한 것.

샤오미, zmi 등등

네이버 블로그를 보고 zmi에 대해 알게 되었고, 샤오미보다 성능, 무게 면에서 더 합리적이라 구매하게 되었다.

 

# 앤커(ANKER) 파워라인 II 3-in-1 올인원 USB 충전 케이블

 

 

 

깔끔한 디자인이다. 우리 집엔 항상 어디서 받아온지 모르겠는 케이블들이 쌓여 있었다. 심지어 고장 난 것도 섞여 있었고 진절머리가 나기 시작했다. 이 제품을 사고 내 충전기 선은 다 처분하자!라는 다짐을 했다.

처음엔 불편할까? 했는데 너무 편리하다. 튼튼하고 모난 부분이 없다. 진작 왜 사용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애플, 안드로이드, 보스 헤드폰 전부 이 케이블로 충전이 가능하다. 따로 변환 커넥터를 들고 다니지 않으면 일어나는 돌발 상황들도 이젠 없다.

다만, 내 기기엔 C 타입 기기가 없는데, 이게 따로 분리가 되지 않아 고민이다. 달랑달랑 들고 다니기엔 살짝 거슬리고... 그렇다고 칼로 분리해 떼어내자니, 언젠가 쓸 상황이 올 것 같아서 아직 실행하지 못하고 있다.

다~ 좋은데 분리만 할 수 있었다면 더 완벽했을 것 같다.

# ZMI Plugornot Zero Portable Charger 6700mAh with Dual USB Wall Charger, Foldable Plug and Quick Charge 3.0, Battery Pack for iPhone, iPad, Android, Samsung Galaxy and More 

 

 

 

아마존에 판매하는 풀네임. 엄청 길다.

가격은 US $23.50(알리익스프레스_무료배송), $17.99(아마존_한국까지 배송 안됨)

 

내가 구매한 곳.

 

나는 이것저것 쿠폰 받아서 실제로 찍힌 금액은 28,700원에 구매했다.

결제하고 안 건데, 더 싸게 파는 알리 상점이 있었다. 내가 구매한 곳은 zmi officially.더 신뢰 가고 배송도 빠르긴 했지만, 제품은 같으니 더 싼 제품을 사도 괜찮을 것 같다.

1) 특징

알리 한국어로 번역된 것.

우수한 질 LG 18650 리튬 이온 세포로 건축하는. 번개, 단락에 대하여 보호의 다수 층, overcurrent. 배터리 셀은 다른 구성 요소와 회로에서 분리됩니다. 화염 저항하는 열가소성 물질에서 동봉하는.

입력: 100-240V ~ 50/60Hz 0.5A
출력 포트: USB-A (× 2)
출력:
벽 콘센트에 연결될 때 (충전기로 사용)
1 포트만 사용: (QC 3.0) 5V/3A, 9V/2A, 12V/1.5A
2 포트 사용: 5V/3A 총


벽 콘센트에서 unplugged 때 (보조배터리로 사용)
1 또는 2 포트 사용: 5V 3A 총
셀 용량: 6700mAh 3.63V 24.3Wh
최대 입력 전압 (배터리 충전): 4.2V

  • 중량: 200g
  • 크기: 7.2X3.8X7.2 cm

2) 무게감 및 사용기

일단 첫인상은 생각보다 무거웠다. 그리고 깔끔한 디자인.

 

 

크기는 딱 좋다. 한 손에 잡히는 크기이다.

 

 

사용하기 위해 미리 110v -220v 어뎁터를 구매했다. (gs25에서 천 원인가에 살 수 있음)

모양은 생각보다 안정감이 들진 않는다. 뭔가 기울 것 같은 느낌? 하지만 별 이상 없다.

 

 

충전 시에는 고속 충전이라 아이폰은 빠른데 역시 아이패드는 느린 감이 있다. 체감상 아이패드 살 때 주는 충전기와 속도가 비슷했다.

충전기로 사용하다가 기기의 충전이 끝나면 자동으로 보조배터리 자체 충전이 시작된다. 이 점은 정말 획기적인 것 같다.

하나의 제품으로 두 가지 역할을 훌륭하게 해낸다.

3) 아쉬운 점

역시 해외 제품이라 따로 어댑터를 챙겨야 한다는 점이 가장 아쉽다.

 

 

그것 외에, 콘센트에 꽂을 때 일반 충전기보다 크고 튀어나와있어서 뭔가에 걸리면 꽤 타격이 크다는 점이다. 있는지 모르고 책상을 밀다가 꽂는 부분이 꺾여서 휘어질 뻔했다. 이건 앞으로도 조심해야 할 것 같다.

 

#결론

미니멀 리스트, 여행을 자주 가는 사람,

어디서 받아왔는지 모르는 엉켜버린 케이블과 충전기에 질려 버린 사람,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 충전 미니멀이 필요한 사람,

위에 해당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두 조합을 강력 추천한다.

하지만, 어댑터를 따로 들고 다니기 귀찮다 하는 사람들은 일단 케이블만 구매하는 게 좋겠다.

또, 기존의 케이블들은 주변에 나눠주거나 미니멀 유목민님처럼 여행지에 놔두고 오면 금상첨화일 것 같다!

추가) 몇 달전 케이블의 아이폰 단자가 고장났다... 내구성은 별로인 것 같다. 충전기는 아직도 잘 쓰고 있다.
마지막 추가) 2021년 쯤인가, 고장났어욬ㅋㅋㅋ 부피가 크다보니 툭 치고 지나가면서 플러그 부분이 자주 꺾였거든요, 아마 그게 원인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내구성이 별로인 것 같기도 하고요. (귀찮아서 내가 남긴 댓글 첨부함)

>> 아이디어는 괜찮은 제품들이나 내구성이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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