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멀. 모던. 무소음. OWN YOUR SPACE"
-부드러운 곡선과 슬림한 디자인으로 가방, 파우치 등 어디에나 쏙 들어갑니다. 조용한 무소음 클릭과 스크롤로 어디서나 소음 없는 쾌적함을 즐기세요.
위 홈페이지의 소개글과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을 보고 구매했다.
물론 내돈내산.
# 첫인상
# 사용기(소음 비교 영상)
# 첫인상

첫인상은 우와 예쁘다... 였다. 투박한 기본 마우스에 익숙했던 나는 이 깔끔한 디자인에 반할 수밖에 없었다.
그린색. 한정으로 나왔다는데 검색하면 어렵지 않게 구매할 수 있다. 중국 병행 수입인가?로 더 저렴하게 구매했다. 한국에서 구매하는 것과 별 차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배송도 적당했다.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그레이 그린색. 채도가 낮은 그린색. 색 진짜 잘 뽑았다고 생각한다. 예뻐!!!!!!
크기와 무게도 딱 좋다.
- 107 mm x 59 mm x 26.5 mm
- 배터리 포함 무게: 100g
# 사용기
처음은 블루투스 등록을 해 사용했다. 등록까지는 잘 됐지만 컴퓨터를 켜고 끌 때 반응 속도가 생각보다 느렸다.

이게 답답해서 나는 자석을 열면 있는 USB를 사용한다. (상단 커버를 자석으로만 여닫게 돼있는데 그립감이라고 하나, 느낌이 매우 좋다. 이런 작은 디테일에서 만족감을 느꼈다.) 컴퓨터에 꽂아 놓으면 바로바로 연결되어 훨씬 편했다.

가장 중요한 소음 테스트!
구매 전 후기에 완전 무소음은 아니고 저소음 정도래서 그렇게 큰 기대감은 없었다. 사용해보니 딱 기대만큼이었다.
확실히 일반 마우스에 비해 딸칵하는 소리가 안 나지만 누를 때 소리가 아예 없진 않다. 그런 의미에서 저소음이 맞을 것 같다. 휠 돌릴 때도 소리가 약간 난다.
평소 도서관에서 사용할 때 소음이 너무 신경 쓰였는데, 이 마우스는 도서관에서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했다.
참고로 전에 쓰던 마우스는 로지텍 무선 마우스 B170이다.

작고 블루투스 연결은 아니지만 소음 빼면 딱히 나쁜 점은 없었다. 수 백번 떨었뜨렸는데도 멀쩡한 거 보면 내구성이 좋은가 보다.

확실히 페블 마우스가 납작하고 예쁘다.... 더 납작해서 손이 피로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사용시간이 그리 길지 않아 그런지 아직까지 한 번도 느끼지 못했다. 그리고 납작해서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게, 튀어나온 부분 없이, 상당히 미적으로도 만족스럽다.
소음 비교 영상이다.
배터리는 설명란에
'18개월의 긴 배터리 수명으로 배터리 걱정은 잊으세요. Pebble은 전원을 절약하기 위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슬립모드로 들어갑니다.'
라고 쓰여있다. AA 건전지는 기본으로 내장되어 온다. 전에 수년간 사용했던 로지텍 마우스도 건전지 간 기억이 거의 없는 걸 보면 정말 오래가는 것 같다.
# 결론
더 오래 사용해야 알겠지만, 아직까지는 아주 만족스럽다.
1. 슬림하고 *예쁜* 디자인
2. 저소음 (완벽 무소음을 바란다면 다른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 2021.11. 손목 통증이 심해져서 동생에게 넘기고 버티컬, 트랙볼 마우스로 넘어가는 중이다. 휴대성 & 디자인이 큰 장점인 마우스였다. 기능적인 부분은 사실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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