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제품을 구매하려는 사람 대부분이 미니멀 유목민 유튜브 영상을 보지 않았을까 싶다...! 나도 보자마자 바로 구매했기 때문이다.ㅎㅎ 구매 후 9개월이 지난 지금 리뷰해보려한다.
# 장점
# 단점
# 결론

# 장점
1. 튼튼한 내구성
"Sea to Summit"
우리에겐 생소한 브랜드이겠지만, 호주의 아웃도어 브랜드이다.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나온 지갑답게 내구성이 튼튼하다. 여행 중 막 썼지만 딱히 망가지거나 불안한 부분은 느껴지지 않았다.

지갑을 열면 코듀라 패브릭이 써진 택이 보인다.
또한 ykk 지퍼를 사용했다. (의류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아무튼 좋은 퀄리티의 원단, 지퍼이다.)
생활 방수 기능도 된다고 한다.

핵심 기능인 RFID 방지! 지갑 맨 앞에 작은 글씨로 RFID PROTECTION이라고 쓰여있다.
이 기능은 지갑 안의 신용카드 등의 정보 유출을 막아준다.
실생활 보단 역시 공항을 이용하는 여행 때 유용한 디지털 도난 방지 기능이라고 볼 수 있다.
2. 수납공간
받아보고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다.

바깥 포켓 1, 카드 4, 지폐 2, 동전(지퍼) 1, 지폐 안쪽 수납공간 또 있음.
바깥 부분은 자주 쓰는 카드를 꽂아 다녔고, 카드도 무리 없이 다 수납 가능했다.

특히 2개국 이상을 여행한다면 환전한 화폐를 구분해 나눠 수납할 수 있다. 실제로 무척 편리했다..!
지폐 안쪽 부분에는 중요한 물건이나 (숙소 열쇠 등), 여권 사진 등을 넣어 다녔다.

동전도 흔히 아는 형태가 아닌 지퍼 형식의 입체감 있는 주머니라 어지간한 양은 다 들어갔다.
3. 지갑 끝에 달린 고리

이 고리가 있어서 도난 방지 줄과 가방을 연결해 달고 다녔다.
상세 페이지에서는 목에도 달고 다니던데, 목보다는 가방이 좋을 것 같다. 아 물론 여행 시 옆으로 매고 다니는 작은 보조 가방에 말이다! 다이소에서 파는 도난 방지 스트링과 조합하면 꿀!!
4. 휴대성

납작하고 한 손에 잡히는 크기라 여행 다니기 딱 좋다.
소개한 제품과 동일한 더 크고 길쭉한 제품도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것보다 더 크거나 작으면 불편할 것 같다.
무게는 보통이다.
# 단점
1. 디자인
하하... 디자인은 처음에 구매를 주저하게 만든 유일한 이유였다.
투박하고 뭔가 아저씨 같은 디자인.
스티커를 붙여서 로고를 가리면 나을까 싶었지만 깔끔히 포기했다. 뭘 달아볼까도 했지만 여전히 이상했다.
이건 검은색이라 다행이지 베리 색상은 도저히 안될 색상이다...
2. 여행 시 한정
이건 뭐 당연한 거지만 지갑의 이름 자체가 애초에 '트래블 월렛'이 아닌가?
수납공간도 많아 남을 것이고, 지갑을 열고 닫으려면 지퍼를 이용해야해서 번거로울 것이다.
따라서 평소에 들고 다닐 용도로는 비추천한다.
만약 여행과 일상에서 모두 쓸 지갑을 찾는다면 더 고민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 결론
디자인보다 내구성과 기능을 중요시 하는 사람.
일상에서보단 여행용 지갑을 찾는 사람. (특히 해외)
한테는 매우 매우 추천한다.
나는 앞으로 지갑 살 일은 없을 것 같다. (박작가님, 감사함돠!!!!!!)
+ 2023년 처분으로 수정
워홀 가는 칭구에게 줌. 그나저나 위에 내가 쓴 글 웃기넼 앞으로 지갑 살 일은 없을 것 같다니.. 입을 조심하자. 암튼 좋은 지갑에는 분명하나 여행에만 한정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지금은 그냥 작은 파우치에 카드만 넣고 다니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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