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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식물 & 나

무관심과 식물들

2022. 11. 24.

작은 아보카도
큰 아보카도 나무

어디까지 잎이 구부러지나 시험하는 느낌임. 곧 죽을 것 같은데 안 죽음

피쉬본과 태어난 새끼

선인장이라 여름에 성장이 활발할 줄 알았는데, 웬걸 꼼짝을 안 하다가 요새 또 자라고 있다.

나머지 줄기? 에서도 성장의 기미가 보이고 있다. 

식물 다 죽이는 사람들은 그나마 수경이 할 만한듯..

콩고와 아스파라거스는 별 탈 없이 제일 잘 자라주고 있다.

미안해

분갈이하자마자 저렇게 시들어감. 이유를 당최 모르겠어 (베란다로 퇴출이 아니고 통풍을 위함이라고 합리화해본다)

관상용 가부좌 캔들
가을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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