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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라이프/구매

22년 1월 소비 기록

2022. 2. 3.

1. 생활 잡화

- 스마트 전구는 수면/생활용으로 적합하고 일/공부 용도로는 턱 없이 어둡다. 아빠가 밝은 전구로 자꾸 바꾸라고 하는 바람에 이마트에서 사서 바꿔줬다. 확실히 밝아서 속이 시원하지만 스마트폰으로 조작이 안 된다는 점은 참 아쉽다.

- 에어팟은 자석이 때문에 이런 스티커를 안 붙이면 너무 지저분해 보인다. 에어팟 배터리 수명도 꽤나 짧고 교체가 불가하니 아무래도 재구매는 안 할 듯싶다.

- 다이소에서 급해서 젠더류를 구매했는데, 별로다. 싼 값이라 그런가 잘 안 끼워지고 내 충전선이 고장 날 것 같은 허술함이다.

- '텀블러 과잉의 시대'라면서 중고로 구매한 스타벅스 리유저블 컵. 벤티 사이즈 아이스가 필요했다. 그리고 예쁘다.

2. 제본 준비물 및 프린터기

- 제본할 일이 많아 구매. + 사탕수수 종이 2종류도 구매 >> 친환경 사탕수수 종이 2종 비교 | 쓸만할까?

 

친환경 사탕수수 종이 2종 비교 | 쓸만할까?

최근 종이를 쓸 일이 많아져 고민하던 차, 이왕 구매할 거 FSC 인증이나 친환경 요소가 포함된 종이를 구매하고 싶었다. 일반 A4를 사용한다는 것이 뭐 얼마나 큰 영향이겠나 싶겠지만(오히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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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큰 소비. 한 달에 꼭 한 번 이상은 기기류를 구매하는 듯하다. 무한 잉크젯이라고도 불리는 브라더 프린터를 구매했다. 레이저 프린터와 비교해 장단점이 확실히 다르지만, 프린트 양이 많기 때문에 잉크젯으로 구매했다. 후회는 없다. (다만 인쇄 품질은 그다지 좋진 않다)

3. 뷰티, 의류 등

- 만능 기초 버전 2를 위해 구매한 용기. 만능 기초는 아침용/저녁용으로 구분해 쓰고 있다. 피부 상태는 나쁘진 않지만 확 좋아지진 않는다, 계속 써봐야 하겠다.

- 기존의 시세이도 뷰러를 중고로 처분할 생각으로 콤팩트한 휴대용 뷰러를 구매해봤다. 부피 차지가 없다는 이유로 구매해봤는데, 웬걸? 마스카라를 안 발라도 컬링이 꽤 오래 유지된다. 아주 만족스러운 소비다. (요즘 내 기초/화장 루틴도 포스팅할 예정)

- 이번 달의 사치 소비. 또 립이다. 립은 기존의 것을 하나로 합쳤다는 핑계로 들였다. 뭐 이제 나도 립에 대해선 해탈한 상태이다. no more 핑계

- 르 라보 향수 디스커버리 세트이다. 니치 향수에 대한 오랜 위시가 있었는데 일단 다 착향 해보고 충분히 고민하고 사자! 하는 맘에 구매했다. 변덕이 심한 사람에게 꼭 추천한다. (+ 백화점 시향 하러 가면 기가 빨리기 때문에...)

- 메이크프렘 선크림 한 통 비우고 비건 톤업 버전으로 재구매 >> 메이크프렘 카밍 톤업 비건 선크림 후기 | 선크림 고르는 기준

 

메이크프렘 카밍 톤업 비건 선크림 후기 | 선크림 고르는 기준

드디어 한 통을 비운 메이크프렘 카밍 선크림 (파란 뚜껑)을 대신해 '톤업'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비건 표시가 있고 칼라민이 들어있어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올리브영에 갔더니 몇 매장은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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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달엔 신발+백팩을 중고로 처분했기에 돈이 좀 생겼다. 그 돈으로 가방을 다운그레이드 했다. 기존 아크테릭스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무인양품 발수 코튼 백팩(약 4만 원)으로 내려왔다. 갈수록 미니멀한 디자인이 끌려 구매했지만 무지는 아무래도 조금 싼 티가 나긴 한다. 그래도 이왕 들였으니 잘 써보겠다.

4. 그 외

- 11월 말에 구매한 맥북 프로 14인치가 1월 초에 배송 옴 >> 학생복지스토어 | 맥북 프로 14인치 영문 CTO | 배송, 후기 등

 

학생복지스토어 | 맥북 프로 14인치 영문 CTO | 배송, 후기 등

목차 1. 주문 스펙 및 가격, 혜택 2. 배송 소요 시간 3. 언박싱 4. 간단한 사용기 5. 미니멀한 액세서리 사용 1. 주문 스펙 및 가격, 혜택 • 14인치 기본형 MacBook Pro 14 2021년 M1 Pro CPU 8코어 GPU 14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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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 거래한 원숭이꼬리선인장, 이마트에서 수박 페페 구매 >> 실내 식물 키우기 |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들이기

 

실내 식물 키우기 |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들이기

식물에 관심이 많지만 그래도 생명이라는 부담감에 죽일까 봐 잘 들여오지 못했는데, 부쩍 관심이 생겨서 몇 종을 들였다. 내가 키우는 식물은 다음과 같다. 1. 필로덴드론 콩고 이케아 구경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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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평

항상 이 정도면 괜찮지~ 하는데 막상 포스팅하면 현타가 무조건 온다. 뭐냐 진짜
한 달이 생각보다 길게 느껴져서 '이걸 산 게 이번 달이라고?!' 하게 된다. 반성이 의미가 있나, 딱히 후회하는 소비는 없다는 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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